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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호 > 작가 > 외국작가 > 오동괴(吳東槐) - 중국의 10대 영향력 인물칭호 수훈 예술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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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中國 著名畵家 오동괴(吳東槐)의 藝術世界
中國의 10大 영향력인물 칭호 수훈 藝術人으로 選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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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창작중인 오동괴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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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장대(重厚長大)의 묵필(墨筆)로 중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오동괴(吳東槐)는
독창적 기법의 왕죽화(王竹畵)와 화조화(花鳥畵), 산수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화단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1956년 중국 산동성 하택(荷擇)출신으로 자 는 호천(昊天)이고 호 는 청수인이다. 갈필(渴筆)과 담채(淡彩)의 절묘한 조화와
거침없이 내닫는 장쾌한 필법으로 현대 중국화의 독보적인 일가를 이루고 있는 오동괴의 예술적 성과는 그가 올해 중국 개혁개방 3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한 「개혁개방 30주년 10대 영향력인물」의 칭호를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되고 남음이 있다. 그의 작품은 중남해,
인민대회당, 모택동기념관, 조우대국빈관, 중국미술관 등에 소장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외국의 국가 원수에게 중국의
국가적 선물로 증정될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북경 오동괴예술관 전경
강택민 중국 전국가주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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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나타히 자리한 오동괴 선생과 고만식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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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중국 북경시 숭문구(崇文區)에 연건평 2,000평에
이르는 「오동괴예술관」을 건립, 그의 대표적인 작품 400여점을 전시하여 일반에 개방하고 있는 오동괴는 세계화인서화원장(世界華人書畵院長),
중국서화예술인재연구회장 등의 현직으로 중국미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동괴는 중국 내에서 「자선예술가」로도 칭송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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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오늘의 명성에 이른 자신의 성취를 「오동괴희망소학교」건립등
기부와 자선사업으로 사회에 돌리는 그의 겸허한 자세에서 평소 근면하고 청빈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읽을수 있다.
글
/ 北京에서 申秋 |
오동괴 선생의 왕죽 작품
주요약력
• 자 호천, 호 청수인
• 1956년 중국산동성 하택시 출생
• 1982년 산동경공미술학교 졸업
• 1983년 문회부 외문국중국보도잡지사 미술주간
• 1985년 세계과학기술박람회초대전 출품
• CCTV, 산동성, 하남성, 광동성 등 개인전
• 미국, 캐나다, 싱가폴,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등
해외전시
• 현재, 세계화인서화원장,
중국서화예술인재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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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 昊天, 號 淸瘦人
• 1956年 中國山東省 出生
• 1982年 山東經工美術學校 卒業
• 1983年 文化部 外文局 中國報道雜誌社 美術主幹
• 1985年 世界科學技術博覽會招待展 出品
• CCTV, 山東省, 河南省, 廣東省 等 個人展
• 美國, CANADA, SINGAPORE, 韓國, 日本, 香港,
臺灣 等 海外展示
• 現在, 世界化人書畵院長,
中國書畵藝術人才硏究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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