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하는 그리고 진일보하는 일원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피력하고 있듯이
회원들간의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 나라 미술문화 발전에 앞장서 나가 한국화단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미술 단체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는 안호범, 임장수 고문을 비롯해 김의웅 회장등 회원 104명이 참여했으며 본지가 선정한 10명의 작품을
지상소개한다.
출품작가
노재순, 민병각, 이병석, 이승환, 장부남, 정의부(초대작가)
고명자, 곽노희, 김강자, 김경숙, 김귀녀, 김규희, 김기자, 김만진, 김보애, 김복규, 김선희, 김성실, 김수진,
김숙희, 김순숙, 김승희, 김영임, 김영호, 김의웅, 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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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김정자, 김주희, 김진숙, 김현경, 김형태, 김화숙, 노
경, 문미란, 박미애, 박소연, 박순남, 박순애, 박순자, 박진숙, 박희숙, 배윤자, 백경주, 백용선, 백화경, 변선영,
서이선, 성정순, 송옥진, 송태관, 신학분, 안길원, 안호범, 오경옥, 우승노, 유시웅, 유영옥, 유해랑, 윤신영,
윤인수, 이경자, 이규영, 이동현, 이명숙, 이명임, 이미경, 이병천, 이선지, 이성애, 이순연, 이순자, 이아해,
이연옥, 이주영, 이현자, 이호진, 임명애, 임영란, 임영자, 임장수, 장소현, 전준희, 정경숙, 정근찬, 정영자,
정청향, 조경덕, 조석민, 조성자, 조숙희, 조영철, 조정숙, 지분란, 차영숙, 최낙민, 최서균, 최석명, 하정옥,
한경식, 한정희, 황미자, 황정자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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