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밝히고 있듯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 회원 한사람 한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급 지도층에 있으며, 또한 일부 회원들의 작품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들이 산업의 역군으로서 뿐만 아니라 많은이들에게 예술을 사랑할 수 있는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서서 우리사회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해 본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강석진(CEO컨설팅그룹 회장, 세계미술문화진흥협회 이사장), 강웅식(다람실업 고문), 신기옥(프레너스종합건설 회장), 신수희(기흥복지학원 이사장), 신영철(한국능률협회 그룹 상근부회장), 위용환(광주순환도로투자 사장), 유 진(한광회장, 한진 고문), 이연숙(태연초중고 및 재활원 이사장), 이청승(BESTO발행인, 그린다 회장), 임동일(동부건설 부회장), 정상은(중앙그룹 회장)이다.
- 편집부 -
위용환 <숲속의 이야기> 116 x 90.9cm
유진 <나로도에서> 72.7 x 53cm
이연숙 <축복II> 50.6 x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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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아름다운 自然> 53 x 47cm
이청승 <아침> 53 x 45.5cm
임동일 <早春> 53 x 45.5cm
정상은 <남해 다랭이 마을> 72.7 x 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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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호 > 국내외미술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