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자 사로마
이번 전시에서 한국작가로는 서봉남, 하철경, 차대영, 강창열, 박용인, 노재순, 손기덕, 이남찬, 이종현, 김준이, 이범헌, 최구자, 신영은, 서수진, 김장건, 조영석, 박미용, 송미진, 김영민, 조경숙, 유미자, 박 현, 모종애, 서성희, 정현숙, 김광숙, 김찬원, 소애숙, 김수부, 김인숙, 전연임, 김소향, 최봉화, 김숙자, 감장혁, 정미경, 한광순, 이종선, 김남중, 서윤석, 김희상, 김윤자, 문소정, 남민혁, 황인식, 김영순, 오현주, 진성희, 이규홍, 홍순자, 정연갑, 이숙향, 김영운, 김경화, 백영임, 명재성, 김성배, 백은선, 이완순, 김순이, 강미욱, 신현숙, 회현숙, 김혜주씨가 참여했으며 인도작가로는 V.S.Rahi, Ram Sin호 Bawa, Anand Deve, Harish Srivastava, P.K Bhadra, Gokul Kishore Roy, Mangae Ram Shama, Indu Jaggi Ramdev, Dukal Mondal, Kishore Roy, Puja Shama, Dr. Lal Ratnakar,
키쇼르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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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스 라히
Tarun Banerjee, Indu Mohan, Hukum Lal Vema, Dr, Chandna Dixit, Prabhat Ranjan Sarkar, Tapan Kumar Dash, 꺄셔 Srivastava, Pratul Dash, Niladri paul 이 참여했다.
맹개 람 사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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