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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65.2 x 45.6cm 2002
<봄의 찬송>72.7 x 60.6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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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상의 색채를 놓치지 않고 표현한 <복사꽃 필 때> <이른봄> <미산동 어귀> <용성교회가
보이는 풍경> <해바라기> <봄의 찬송> <쉼> 등 이번에 발표하는 20여 점은 생명을
꽃피우는 에너지가 충만해 보인다.
서양화 기법으로 그려졌지만 우리 주변의 자연풍경을 통해 정감이 풍기는 그의 작품에는 자연의 한 부분을 자아 속에 몰입시켜 만들어낸
그만의 풍경화이기 때문에 자연교감의 적극적인 생동감과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작가 신규인 씨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과 함께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산리 강변> 60.6 x 50cm 2003
* 계명대학교 회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 개인전 7회
* 제1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우수상(6, 7회)
*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 성시화를 위한 기독교 미술대전
* 생명의 빛전 * 신앙고백전
* 서울기독교박람회 기독미술대표작가전
현재
* 한국미술협회, 한국기독교미술협회, 한국미술인선교회,대구기독미술협회 회원
*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초대작가
* 고신대학교, 대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강사
* 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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